• Total : 2377996
  • Today : 937
  • Yesterday : 1079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4355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3512
148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3516
147 꽃샘추위 file 도도 2019.03.14 3518
146 125 해방 2011.03.23 3519
145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3519
144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3522
143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3525
142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file 도도 2016.08.31 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