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도도 조회 수:3664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

구인회

2008.08.24 20:06

달마의 13대 법손 운문종의 개조 운문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

댓글
하늘꽃

2008.08.27 17:03

고등학상 데이트하는 모습입니다^^
넘넘 어울리세요 ~
항상 멋진 두분모습으로 우리 앞에 계셔주세요~
갇불렛스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작은 무지개	도도	2019.01.10	3274
36	꽃샘추위	도도	2019.03.14	3081
35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도도	2019.03.17	3205
34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도도	2019.03.24	2987
33	경각산의 봄봄	도도	2019.03.24	2940
32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도도	2019.05.01	3209
31	포항 호미곶	도도	2019.06.03	3189
30	백담사	도도	2019.06.06	2911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