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019
  • Today : 885
  • Yesterday : 1075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26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아이 구인회 2008.11.17 2915
116 불재의 상사화 구인회 2008.09.26 2918
115 맨발 예찬 file 도도 2020.06.05 2918
114 사진22-1~23 [1] file 도해 2008.06.08 2921
113 사진30~31 file 도해 2008.06.08 2928
112 타오(Tao)님 시낭송 [5] file 구인회 2008.05.18 2929
111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file 도도 2019.05.01 2930
110 작은 무지개 file 도도 2019.01.10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