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33
  • Today : 868
  • Yesterday : 1043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531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2565
108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2566
107 저녁노을 file 도도 2019.07.22 2568
106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2571
105 5~6 file 도해 2008.06.08 2573
104 불재의 상사화 구인회 2008.09.26 2576
103 예지 file 도도 2018.10.22 2576
102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운영자 2008.04.07 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