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2779 |
| 116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2768 |
| 115 |
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2760 |
| 114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734 |
| 113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729 |
| 112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717 |
| 111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712 |
| 110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712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