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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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2262 |
164 | 푹설에 묻혀... | 도도 | 2018.01.12 | 2263 |
163 | 사선대 호수정 | 도도 | 2019.07.22 | 2263 |
162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2266 |
161 |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 도도 | 2016.11.29 | 2267 |
160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2267 |
159 | 백담사 | 도도 | 2019.06.06 | 2270 |
158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도도 | 2016.07.12 | 2271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