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758
  • Today : 532
  • Yesterday : 1092


불재 머루나무 심기

2020.03.16 08:30

도도 조회 수:3100

20200315



누가복음 10장 25절~37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인가?"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너도 가서 이와 같이 실천하라."


강도 만나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고 저기 내가 아파하는구나. 남이 아니라 내가 아파하는구나.  뱡원 가, 약 사 먹어가 아니라 내가 아파서 견딜 수 없구나, 남과 나가 하나인 사람이 아니고 분리되어 있구나 남의 탓만 하며 사는구나, 자비심이 하나도 없구나, 그러니 말로만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는구나. 

나는 오늘 말씀을 들으며 애통하며 회개한다. 예수님은 윤리의 천정이 가장 높은 분, 오늘날 교회는 지붕뚜껑을 없애야한다고... 정말 그렇다!

음란한 마음을 품기만 해도  이미 간음한 거라고 하지 않으셨는가  

마음에 자비심과 실천의 용가를 주시라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게 해주시라고 기도하는 아침~~~


[꾸미기]20200315_134246.jpg


[꾸미기]20200315_134433.jpg


[꾸미기]20200315_134723.jpg


[꾸미기]20200315_134731.jpg


[꾸미기]20200315_134747.jpg


[꾸미기]20200315_134848.jpg


[꾸미기]20200315_134907.jpg


[꾸미기]20200315_13451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푹설에 묻혀... file 도도 2018.01.12 2825
148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file 도도 2018.03.12 2830
147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2831
146 꽃샘추위 file 도도 2019.03.14 2832
145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file 도도 2016.01.11 2834
144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2835
143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2839
142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