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蘭이오
![]() | 구인회 | 2005.10.08 | 2799 |
12 |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1] ![]() | 구인회 | 2008.12.05 | 2835 |
11 |
설국천국
[1] ![]() | 도도 | 2021.01.05 | 2853 |
10 |
심상봉 얼님 축원
[2] ![]() | 구인회 | 2008.09.26 | 2923 |
9 |
직선과 곡선
![]() | 도도 | 2020.07.28 | 3121 |
8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3196 |
7 |
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 | 다연 | 2008.09.01 | 3258 |
6 |
상사화의 노래
[6] ![]() | 구인회 | 2008.08.20 | 3464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