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844
  • Today : 710
  • Yesterday : 1075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239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3250
52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3256
51 물도 file 구인회 2008.12.25 3269
50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3282
49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3283
48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구인회 2008.12.25 3291
47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3319
46 채송화 도도 2020.07.20 3325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