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 |
5~6
![]() | 도해 | 2008.06.08 | 3420 |
116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3423 |
115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 도도 | 2019.03.17 | 3423 |
114 |
사진30~31
![]() | 도해 | 2008.06.08 | 3425 |
113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3427 |
112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3428 |
111 |
사진22-1~23
[1] ![]() | 도해 | 2008.06.08 | 3431 |
110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 도도 | 2017.03.29 | 3433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