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3225 |
12 | 사선대 호수정 | 도도 | 2019.07.22 | 3220 |
11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3215 |
10 | 수련 중입니다..... | 도도 | 2015.11.06 | 3212 |
9 |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 도도 | 2016.11.29 | 3199 |
8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3190 |
7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3188 |
6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도도 | 2016.01.11 | 3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