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 |
사진30~31
![]() | 도해 | 2008.06.08 | 3367 |
108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3371 |
107 |
전통무예수련
![]() | 도도 | 2018.04.03 | 3375 |
106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 도도 | 2019.05.01 | 3375 |
105 |
사진35~36
[1] ![]() | 도해 | 2008.06.08 | 3377 |
104 |
저녁노을
![]() | 도도 | 2019.07.22 | 3386 |
103 |
구인회님
[3] ![]() | sahaja | 2008.04.14 | 3398 |
102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 sahaja | 2008.04.14 | 3405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