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2018.04.14 22:38
20180412
머리 가슴 배가 모두 하얀
아이들 둘이 먼저 와서
어싱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올 줄을 태고의 간뇌로
알았을까요.
과거와 미래의 신발를 벗어던지고
지금 맨발로 놀고있는 자는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2786 |
164 |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뫔살리기 강연 | 도도 | 2018.03.07 | 2790 |
163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2795 |
162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2796 |
161 | 시가 있는 음악회 | 도도 | 2016.07.03 | 2805 |
160 | 사선대 호수정 | 도도 | 2019.07.22 | 2805 |
159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2806 |
158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