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428
  • Today : 503
  • Yesterday : 1142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452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3052
116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file 도도 2019.05.01 3055
115 불재의 상사화 구인회 2008.09.26 3062
114 불빛 진이 2010.12.21 3063
113 사진22-1~23 [1] file 도해 2008.06.08 3067
112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3080
111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3081
110 저녁노을 file 도도 2019.07.22 308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