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22
  • Today : 948
  • Yesterday : 1280


불재 접지마당에서~

2020.09.19 07:24

도도 조회 수:2032

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117
68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2119
67 지빠귀 불재에 눕다 구인회 2008.11.17 2120
66 경각산 나들이 4 [1] file sahaja 2008.04.14 2130
65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2130
64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구인회 2008.02.21 2139
63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2140
62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