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사진22-1~23
[1] ![]() | 도해 | 2008.06.08 | 3533 |
124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 구인회 | 2009.07.13 | 3533 |
123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3537 |
122 |
사진35~36
[1] ![]() | 도해 | 2008.06.08 | 3538 |
121 | 불빛 | 진이 | 2010.12.21 | 3540 |
120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 도도 | 2018.04.14 | 3547 |
119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3553 |
118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3555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