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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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설에 묻혀...
 | 도도 | 2018.01.12 | 3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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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10
| 도해 | 2008.06.08 | 3678 |
| 131 | 아이 | 구인회 | 2008.11.17 | 3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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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구인회 | 2008.05.13 | 3687 |
| 129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3687 |
| 128 |
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3693 |
| 127 | 불빛 | 진이 | 2010.12.21 | 3693 |
| 126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3699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