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2018.04.14 22:38
20180412
머리 가슴 배가 모두 하얀
아이들 둘이 먼저 와서
어싱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올 줄을 태고의 간뇌로
알았을까요.
과거와 미래의 신발를 벗어던지고
지금 맨발로 놀고있는 자는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도도 | 2016.07.12 | 2385 |
164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2385 |
163 |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 도도 | 2016.11.29 | 2388 |
162 | 사선대 호수정 | 도도 | 2019.07.22 | 2391 |
161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2396 |
160 | 수련 중입니다..... | 도도 | 2015.11.06 | 2400 |
159 | 푹설에 묻혀... | 도도 | 2018.01.12 | 2400 |
158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2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