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2301 |
36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2301 |
35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2313 |
34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2317 |
33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2319 |
32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337 |
31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2365 |
30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2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