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242
  • Today : 1016
  • Yesterday : 1296






.




태현이의 날





태현이,  하느님이 주신 선물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사랑의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현이의 돌잔치가


4월 27일(일) 오후 12시부터 ~ 쭉


서신동 지리산빌딩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그 영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연, 안나님, 해원, 해인, 태현이의 존재가


하느님의 성스러운 고리 안에서


아름다운 찬송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생명의 노래


                                                     
한하운


지나간 것도 아름답다


이제 문둥이의 삶도 아름답다


또 오히려 문드러집도 아름답다





모두가 꽃같이 아름답고


........... 꽃같이 서러워라








한세상


한세월


난 보람


아라리


꿈이라 하오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1808
124 고양이 생존전략 [2] 도도 2010.07.30 1813
123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file 도도 2019.03.24 1813
122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1814
121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1819
120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1822
119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1826
118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