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117
  • Today : 1343
  • Yesterday : 1280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180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구인회 2009.07.18 1941
124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file 도도 2019.03.24 1942
123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1947
122 불빛 진이 2010.12.21 1950
121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1950
120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1956
119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비밀 2009.03.03 1966
118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