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218
  • Today : 739
  • Yesterday : 1189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1956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깊어가는 가을날 도도 2020.11.09 1988
132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1982
131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1979
130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1978
129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file 도도 2021.04.22 1973
128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file 도도 2008.08.23 1969
127 전주천 가을풍경 file 도도 2020.10.27 1968
126 아라리 말나리 file 구인회 2007.11.30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