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230
  • Today : 1004
  • Yesterday : 129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도도 2017.05.09 1671
164 한옥마을 투어 file 도도 2019.01.06 1673
163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file 도도 2016.07.12 1675
162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1675
161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file 도도 2017.10.21 1678
160 경각산의 봄봄 file 도도 2019.03.24 1680
159 작은 무지개 file 도도 2019.01.10 1682
158 사전투표 file 도도 2020.04.14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