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005
  • Today : 786
  • Yesterday : 1297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4805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춘설 file 도도 2018.03.08 4005
36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4001
35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6.07.03 3996
34 사진9~10 file 도해 2008.06.08 3992
33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3988
32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file 도도 2016.07.12 3978
31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3977
30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운영자 2008.04.07 3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