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 | 보이차마시기 | 도도 | 2010.08.28 | 1896 |
108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 구인회 | 2009.07.13 | 1898 |
107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1899 |
106 |
경각산 나들이 3
[1] ![]() | sahaja | 2008.04.14 | 1903 |
105 |
태풍 '바비' 대비
![]() | 도도 | 2020.08.25 | 1918 |
104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 sahaja | 2008.04.14 | 1928 |
103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1930 |
102 |
경각산 나들이 6
[2] ![]() | sahaja | 2008.04.14 |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