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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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1952 |
44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1954 |
43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956 |
42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1959 |
41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1960 |
40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1961 |
39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1970 |
38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1973 |
여기 동광원
하느님의 사명을 먼저 알아차린 한 사람의 넋이
빛이되어 이 세상을 비추는 곳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자신과 만인의 넋을 바라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