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390
  • Today : 1100
  • Yesterday : 1145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1952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1952
44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file 도도 2008.08.23 1954
43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1956
42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1959
41 깊어가는 가을날 도도 2020.11.09 1959
40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1961
39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1969
38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운영자 2007.10.11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