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2016.06.11 22:35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빛몸을 경험한 소감문 한 줄을 함께 나누고자
여기 올려봅니다.
아름다운 밤하늘이 기억될 코스, 자신의 존재를 느끼기 위해, 찾기 위해, 기억하기 위한 작업이었던 것 같다. - 블루
자신의 빛을 찾아가는 것, 내 안에 모든 빛이 있었구나. - Yellow
내가 살아온 삶, 아니 나에게 선물로 주어진 세월 속에서 경험되어진 모든 것이 보석처럼 빛나는 거였다니!!! - 하늘빛
놀라운 점은 Royal blue 칼라를 학습하며 6년 동안 떨어져 있던 딸과의 대화 창구를 발견하게 되었다. - Red
빛깔의 바다는 드넓고
깊이는 무한하다.
나는 칼라의 바다를 노니는
돌고래.
그 바다는 내 안으로 들어왔다.
만물은 빛깔의 옷을 입고
나를 찾아오고
나 또한 다가서고 있다.
그러다가 만나는 경계선에서
나는 나를 보고
너를 만난다.
오늘 여기는 고요하다.
충만하다. - 물
에센스만을 전해주고자 하신 코랄님의 진정성에 두손모아 고마움을 전하며, 이렇게 아름답고 풍요로운 공간을 허락하신 물님과 도도님 또한 감사합니다. - 금빛
Red의 세계에서 영혼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일하다 감사를 놓치고 신과의 소통을 소홀히 하고 봉사와 헌신의 마음을 잃고 사는 내 자신을 보았다. 은총이다. - Violet
컬러별 에너지를 깊이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 다만 시간관계로 충분한 컬러코칭실습과 컬러힐링 실습이 부족했던 면이 있다. 물님의 살아있는 체험,블루님의 포맨더, 감빛님의 분위기 조성 도움에 감사한다. - 코랄
"소리를 보고, 컬러를 듣는다!" 앎과 경험, 그리고 쉼의 과정이었다. - 감빛
자연식단으로 매끼마다 칼라풀풀풀하게 차려주신 마음의 벗님 진정 고맙습니다. - pal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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