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2032 |
148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2034 |
147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2035 |
146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2035 |
145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2036 |
144 | 포항 호미곶 | 도도 | 2019.06.03 | 2036 |
143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2038 |
142 | 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