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2190 |
36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2192 |
35 |
경각산 나들이 7
[7] ![]() | sahaja | 2008.04.14 | 2204 |
34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2209 |
33 |
축원(12월 7일)
![]() | 구인회 | 2008.12.07 | 2210 |
32 |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 | 도도 | 2021.04.22 | 2213 |
31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230 |
30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 도도 | 2020.10.27 |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