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354
  • Today : 571
  • Yesterday : 1357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337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물도 file 구인회 2008.12.25 3378
52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3380
51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3386
50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3403
49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3404
48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구인회 2008.12.25 3422
47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3434
46 즐겁게 사는 사람[9.8] 구인회 2013.09.08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