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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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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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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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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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회 | 2007.11.30 |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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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구인회 | 2008.09.21 |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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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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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1932 |
| 126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1922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