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4089 |
116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4049 |
115 | 봄이 부른다 | 도도 | 2020.04.14 | 4047 |
114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4043 |
113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4041 |
112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4028 |
111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4006 |
110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4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