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47
  • Today : 1221
  • Yesterday : 1296


불재 캐빈

2008.06.11 21:07

운영자 조회 수:2035





양말과 신발을 훌러덩 벗고
도랑물에 들어가
허리춤이 다 보이면서까지
미나리를 심는
온몸으로 북을 두드리며
신나는 캐빈이
"여기 남고 싶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2145
132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file 구인회 2008.12.25 2143
131 물도 file 구인회 2008.12.25 2143
130 아라리 말나리 file 구인회 2007.11.30 2135
129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2129
128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113
127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2108
126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