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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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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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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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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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040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