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4266 |
140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4224 |
139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4210 |
138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4205 |
137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도도 | 2012.05.05 | 4203 |
136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4195 |
135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4181 |
134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