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2815 |
52 |
아기와 엄마
[1] ![]() | sahaja | 2008.04.14 | 2819 |
51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 다연 | 2008.10.26 | 2819 |
50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2821 |
49 |
식물도감 사 들고
![]() | 운영자 | 2008.06.08 | 2827 |
48 |
태풍 '바비' 대비
![]() | 도도 | 2020.08.25 | 2827 |
47 |
운문사에 들러....
[2] ![]() | 도도 | 2008.08.23 | 2828 |
46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 도도 | 2023.12.02 | 2838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