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사진19~20 | 도해 | 2008.06.08 | 2402 |
92 | 3~4 | 도해 | 2008.06.08 | 2406 |
91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2411 |
90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2412 |
89 | 경각산 나들이 6 [2] | sahaja | 2008.04.14 | 2419 |
88 |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구인회 | 2008.05.13 | 2425 |
87 | 타오(Tao)님 시낭송 [5] | 구인회 | 2008.05.18 | 2425 |
86 | 사진26~27(단체사진) | 도해 | 2008.06.08 | 2427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