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962
  • Today : 878
  • Yesterday : 851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42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사진22-1~23 [1] file 도해 2008.06.08 3507
124 지빠귀 불재에 눕다 구인회 2008.11.17 3515
123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file 구인회 2009.07.13 3515
122 불빛 진이 2010.12.21 3515
121 사진35~36 [1] file 도해 2008.06.08 3522
120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3530
119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도도 2017.05.09 3533
118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sahaja 2008.04.14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