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2014.08.12 23:22
거미줄에 아침 햇살이
하늘 공간을 선명하게 드러내주는
놀라운 순간,
나무수국꽃 숭어리와
노오란 두송이 달맞이꽃
문살짝 열어보며
아침 진지 오시는
님들을 기다립니다.
2014.8.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2388 |
| 100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380 |
| 99 |
사진21~22
| 도해 | 2008.06.08 | 2374 |
| 98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2366 |
| 97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2364 |
| 96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2341 |
| 95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2341 |
| 94 |
사진7~8
| 도해 | 2008.06.08 |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