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2151 |
132 |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 | 도도 | 2019.03.24 | 2156 |
131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2160 |
130 |
수련 중입니다.....
![]() | 도도 | 2015.11.06 | 2164 |
129 | 고양이 생존전략 [2] | 도도 | 2010.07.30 | 2168 |
128 |
2월의 하늘
![]() | 도도 | 2020.02.29 | 2169 |
127 | 길 | 구인회 | 2009.07.18 | 2178 |
126 |
자유님과 친구들
![]() | 도도 | 2019.10.25 | 218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