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174
  • Today : 1400
  • Yesterday : 1280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file 도도 2014.08.12 2124
100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sahaja 2008.04.14 2120
99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2118
98 함께 엉겨~ file 도도 2020.09.19 2117
97 아이 구인회 2008.11.17 2106
96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file 도도 2008.08.23 2102
95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2099
94 해질녘 불재 [1] 진이 2010.12.21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