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72
  • Today : 633
  • Yesterday : 934


불재 접지마당에서~

2020.09.19 07:24

도도 조회 수:2606

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file 도도 2008.08.23 2472
100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471
99 사진21~22 file 도해 2008.06.08 2456
98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file 도도 2023.12.02 2445
97 지빠귀 불재에 눕다 구인회 2008.11.17 2443
96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file 구인회 2008.12.25 2435
95 사진7~8 file 도해 2008.06.08 2426
94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