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머루나무 심기 | 도도 | 2020.03.16 | 4082 |
68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4098 |
67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4103 |
66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4110 |
65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4111 |
64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4116 |
63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4126 |
62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4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