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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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869 |
164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3405 |
163 |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구인회 | 2008.04.12 | 3340 |
162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3578 |
161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3449 |
160 | 경각산 나들이 3 [1] | sahaja | 2008.04.14 | 3589 |
»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3801 |
158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3890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