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74
  • Today : 521
  • Yesterday : 988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877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2877
52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file 다연 2008.10.26 2883
51 채송화 도도 2020.07.20 2887
50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2899
49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2901
48 물도 file 구인회 2008.12.25 2901
47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2909
46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