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3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4130 |
| 132 |
타오(Tao)님 시낭송
[5] | 구인회 | 2008.05.18 | 4136 |
| 131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4137 |
| 130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4141 |
| 129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4159 |
| 128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4167 |
| 127 | 불빛 | 진이 | 2010.12.21 | 4179 |
| 126 |
남도여행 사진
| 도해 | 2008.06.08 | 4185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