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64
  • Today : 1290
  • Yesterday : 1340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137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file 도도 2016.01.11 2160
68 사진19~20 file 도해 2008.06.08 2159
67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2145
66 사진30~31 file 도해 2008.06.08 2141
65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2138
» 춘설 file 도도 2018.03.08 2137
63 바람이 보이나요 도도 2010.08.27 2134
62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