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576
  • Today : 638
  • Yesterday : 926


불재 접지마당에서~

2020.09.19 07:24

도도 조회 수:3293

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3019
116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3007
115 불재 토끼 [4] 도도 2011.04.22 3006
114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3004
113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2984
112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2976
111 경각산 나들이 4 [1] file sahaja 2008.04.14 2965
110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