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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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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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도도 | 2019.05.01 | 3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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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10
| 도해 | 2008.06.08 | 3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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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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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5~36
[1] | 도해 | 2008.06.08 | 3203 |
| 112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3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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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2-1~23
[1] | 도해 | 2008.06.08 | 3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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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3208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